"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는 화려함보다, 입을 삼가고 자신을 절제하는 신중함이 어짐(仁)에 가깝다."우리는 흔히 매끄러운 언변과 화려한 처세술을 갖춘 사람을 능력 있다고 평가하곤 합니다. 그러나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 경솔하게 말을 내뱉거나,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태도는 결국 자기 신뢰를 무너뜨리고 관계를 망치는 원인이 됩니다.2,500년 전 공자(孔子)는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27장에서 '강의목눌(剛毅木訥)'이라는 4가지 덕목을 제시하며, 입이 무겁고 속이 단단한 사람이야말로 인(仁)의 경지에 가장 가깝다고 경책했습니다.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평생 철저한 자기 절제와 자기계발을 실천했던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부치지 않은 편지 일화와 '13가지 미덕'을 통해 내면..
1.덕치 & 조직 리더쉽(덕으로 이끄는 지도자)
2024. 8. 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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