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와 신분, 재산의 유무를 막론하고 배움을 갈망하는 이에게 배움의 문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신분이나 부, 혹은 배경에 따라 사람을 나누고 차별하는 편견의 벽은 더 높고 견고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대한 스승들은 인종이나 신분, 종교의 경계를 넘어 모든 이에게 평등한 가르침을 전해왔습니다.2,500년 전 공자(孔子)는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 38장에서 한 마디의 단호한 선언으로 인류 평등 교육의 선구적 이념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유교무류(有敎無類)'입니다.모든 신분적 차별을 뛰어넘어 가르침을 전했던 공자의 정신과, 일평생 '무소유(無所有)'와 종교 간의 경계를 허무는 가르침을 직접 삶으로 실천하셨던 법정(法頂) 스님의 일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
1.덕치 & 조직 리더쉽(덕으로 이끄는 지도자)
2024. 9. 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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