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과 진정성이 빠진 껍데기뿐인 예의와 매너는 과연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우리는 흔히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매너, 스펙, 혹은 형식적인 격식을 갖춘 사람을 보고 '교양 있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내면에 타인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인간애가 빠져 있다면, 그 모든 행동은 그저 계산된 연출이자 위선에 불과합니다.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공자(孔子)는 《논어(論語)》 팔일편(八佾篇) 3장에서 바로 이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명언을 남겼습니다.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바탕인 '인(仁)'이 없다면 사회적 형식인 '예(禮)'와 풍류인 '악(樂)'이 모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가르침과, 이를 삶으로 가장 완벽하게 실천한 수제자 안회(顔回)의 일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인(仁)은..
1.덕치 & 조직 리더쉽(덕으로 이끄는 지도자)
2024. 11.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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