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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성공학 학이 16

안중근 의사의 남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들은 흔히 다른 이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투덜거리며 남이 나를 이해해 주기만 바란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걱정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남을 몰라보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손해는 이쪽에서 입게 되어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한다는 마음의 파문을 잘 토닥이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시 현명한 상대를 찾아 배우고 나 자신의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네이트 쳇GPT추출 이미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을 경계해야 한다

 

孔子(공자)(가로 왈)

공자왈

 

(아니 불)(근심 환)(사람 인)(갈 지)(아니 불)(자기 기)(알 지)

불환인지불기지요

 

(근심 환)(아닌가 부)(알 지)(사람 인)(어조사 야)니라

환부지인야니라

 

안중근 의사

일제 강점기 시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 안에서 사형 집행 전까지 약 200일동안 수감되었다. 그 기간동안 일본인 간수들과도 인간적인 교류를 나누며 감동을 주었다. 그는 간수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생일을 챙겨주는 등 진심으로 대했고, 이는 감옥 안에 따뜻한 인간미를 불어넣어 그들로부터 존경과 지지를 받았다. 안중근 의사의 성품과 인격은 감옥 안에서도 빛났으며, 그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에 남긴 글씨 독립(獨立)’은 당시 일본인 간수였던 시타라 마사오에게 전달되었고, 이 글씨는 현재 일본 류코쿠 대학 도서관이 소장 중이다

안중근 의사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단순히 한 사람을 죽인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나라를 잃은 민족의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밝힌 진정한 영웅이었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활동

안중근은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강직한 성격을 지녔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의해 멸망하자, 안중근은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의병활동에 참여하고, 국외로 망명하여 독립군을 조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091026,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중근은 세계적인 인물로 떠올랐다.

안중근은 체포되어 뤼순 감옥에 수감되었다. 감옥에서도 그는 침착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독립신문>을 편집하고, 유묵을 남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습다.

1910326, 안중근은 31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대한독립만세였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현재까지도 찾지 못해 뤼순 감옥 근처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서>에서 독립을 포함한 18점의 글씨가 전시되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글씨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독립에 대한 가치관과 천주교인으로서의 신앙심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20241024일부터 2025331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로 관람료는 무료다.

제미니 네이버크로바X 문서 추출